"기존의 측정은 작업자가 3m 메쉬를 자르고 스피릿 레벨을 사용하는 곳에서 육안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작업자들은 정확하게 측정하고 반복 가능한 결과를 얻기 위해 기술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누가 측정을 하든 결과가 정확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모리타 씨는 계속했습니다. "작업은 로봇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설치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야마우치씨는 "우리는 GLS-2200과 Rithm을 사용하여 1mm 단위의 열 지도를 사용하여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완성된 검사를 포함한 완전한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이러한 제품의 가장 중요한 이점입니다. 건설 산업은 비용 때문에 검사를 위해 스캐너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다른 건설 서비스와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메쉬로 측정된 값을 확인할 필요성이 여전히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정보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는지 알아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도전에 직면하기 위해, 도쿄 지사의 플로어 테크 진흥 부서의 다카히로 사이키 (Takahiro Saiki)는 탑콘 빌딩 건설 솔루션 센터 (Topcon BuildTech Building Solution Center)로 와서 측정부터 분석까지 일련의 훈련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저는 그 기계나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것들을 즉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분석에서 임계값을 설정하고 열 지도에 메쉬를 표시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최고의 방법을 계속 추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야마우치 씨에게 회사의 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 방법을 렌탈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모든 장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건설 산업의 주요 문제는 숙련 노동자의 부족입니다. 건물 건설에 ICT를 활용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고, 기계화되고 로봇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여 업계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